'탁구 요정' **신유빈(20,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쌀 기부 천사’**로 변신했습니다. 신유빈은 1억 원 상당의 당진 해나루쌀 햅쌀을 구매하여 당진시와 수원시에 기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기부는 특히 추워지는 날씨 속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에서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소식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시작신유빈은 지난 9월 당진 해나루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1억 원어치의 해나루쌀 구매 의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기부는 햅쌀 출하 시기에 맞춰 이루어지며, 당진시와 수원시에 기탁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녀는 이번 기부에 대해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 이웃들에게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