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이 사람이 지금 사태를 만든 장본인 중 하나라는 것이 페이스북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례에 민대표 언급한 것부터 잘못됐고 의사 우월주의 심취에 있는 전형적인 요즘사람들이 말하는 이새가 이런 사람입니다. 뉴스 보시겠습니다. 1. 뉴스 민 대표 언급하며 의대 정원 확대 방침 반대 의사 밝혀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진=연합뉴스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언급하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거듭 반대 의사를 밝혔다.노 전 회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희진 대표를 거론하며 “저런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은 괜찮고, 의사들이 노력해 돈을 버는 것은 절대 안된다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놀랍다”는 글을 올렸다.조 전 회장은 이어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