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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언제 입대하는 게 좋을까? 하는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하반기 입대(7월 12월)는 계절별로 장단점이 확실히 나뉘기 때문에, 미리 알고 가면 마음가짐부터 달라집니다.12월 입대 시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드릴게요.
오늘은 7

☀ 7월~8월 입대
✅ 장점
- 더운 날씨 덕분에 야외활동 최소화
한여름 훈련소에서는 열사병 예방을 위해 훈련 강도가 낮아지고, 휴식 시간이 많아집니다. - 유격과 혹한기를 모두 경험 가능(?)
군 생활의 양대 산맥(?)을 한 번에 클리어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애매하지만, 경험상 큰 추억(!)이 됩니다.
⚠ 단점
- 입소 직후 유격 훈련 가능성↑
힘든 훈련이 시작부터 기다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 햇볕에 강한 사람만 버틴다
피부가 잘 타거나 더위를 많이 타면, 여름 입대는 체력적으로 더 힘듭니다. - 예비군 시작이 늦어짐
전역 후 약 1년이 지나야 예비군이 시작되니, 사회 복귀 일정과 맞추기 애매할 수 있습니다.
🍂 9월 입대
✅ 장점
- 경쟁률이 낮다
입대 희망자가 적은 시기라 원하는 부대 배치 확률이 높습니다. - 가을 풍경 속 군 생활 시작
선선한 날씨 덕에 행군과 훈련이 비교적 쾌적합니다.
⚠ 단점
- 훈련소에서 ‘늦더위’ 체감
9월 초는 여전히 더울 수 있고, 훈련 강도는 그대로입니다. - 추석 기간과 겹치면 훈련기간 연장
최소 일주일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유격+혹한기 2번 경험 가능성
운이 나쁘면(?) 양쪽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 10월~11월 입대
✅ 장점
- 여름 방학 활용 가능
대학생의 경우, 다음 해 7월 전역으로 긴 여름 방학을 쓸 수 있습니다. - 11월 입대 시 복무일수 최단
1·2·9·11월 입대자는 546일 복무로 다른 달보다 짧습니다.
⚠ 단점
- 혹한기+유격 2회 경험 확률 높음
날씨가 추워지기 전 입대해 겨울과 여름 훈련을 모두 겪습니다. - 겨울 시작과 함께 군 생활
제설작업 등 체력적으로 힘든 임무가 기다립니다. - 11월 입대 시 겨울 공사 투입 가능성
부대 배치 후 곧바로 혹한의 공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12월 입대
✅ 장점
- 혹한기 1회만 경험 가능
겨울에 입대하면 전역 전까지 겨울이 한 번밖에 오지 않습니다. - 후임 빨리 들어옴
3~5월에 많은 인원이 입대해 금방 후임이 생깁니다.
⚠ 단점
- 훈련소에서 제설작업
눈 치우는 건 군 생활의 로망이 아니죠… - 2월 훈련병보다 훈련기간 길어질 수 있음
설날과 겹치면 기간이 연장됩니다.
📌 결론
하반기 입대는 여름 체력 부담 vs 겨울 추위의 선택입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으면 1011월, 추위를 피하고 싶으면 79월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만, 부대별·기수별 상황 차이가 크니, 본인 체질·학업·취업 일정과 잘 맞춰서 결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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