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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 속 꿀정보를 전하는 심마저자입니다.
오늘은 최근 **작정하고 우리를 속이려는 ‘공무원 사칭 방문형 사기’**에 대해 다뤄보려고 해요.
단순한 전화 피싱만 조심하면 된다고요?
요즘 사기꾼들, 아예 매장까지 찾아옵니다.

1. 사건 개요
얼마 전 실제로 있었던 사례입니다.
✅ 어떤 40대 남성이 매장에 찾아와 물건을 사며 자신을 “군청 산림과 공무원”이라고 소개합니다.
✅ 이후 거래가 반복되자 점주는 “진짜 공무원이겠거니” 하고 안심하게 됩니다.
✅ 어느 날, “구청에 정식 납품 계약을 하자”며 수백만 원의 계약금을 요구합니다.
✅ 하지만 알고 보니 공무원도 아니고, 구청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희대의 사기범이었던 것!
믿음은 조금씩 쌓이지만, 의심은 단 한 번으로 충분합니다.

2. 왜 이런 사기가 통했을까?
- 처음엔 '진짜 손님'처럼 시작합니다.
- 사기를 치기 전에 소액을 결제하며 신뢰를 쌓아요.
- 실제로 물건을 사기 때문에 ‘사람 좋고 예의 있는 손님’으로 보이죠.
- 공무원 신분을 자연스럽게 흘립니다.
- “군청 산림과에서 나왔는데요~”
- 명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짜입니다.
- “구청 납품 건인데, 같이 하자”면서 큰 거래로 유혹
- 계약서를 만들자며 서류를 보여주기도 하고,
- 선계약금, 보증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합니다.
3. 이런 사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 1. ‘공무원’이라 해도 반드시 신분증 검증!
- 공무원증은 위조가 쉽습니다.
- 이름과 부서만 들어도 해당 지자체 대표 번호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예: “군청 산림과 000 주무관이라고요? 한 번 확인해볼게요~”
✔️ 2. 구청·군청 계약이라면 ‘문서’부터 확인하세요
- 진짜 공공기관 계약은 절차가 투명합니다.
- 조달청 등록, 입찰 공고, 전자계약 시스템 등 정식 루트를 거칩니다.
- “현장에서 계약금 받고 시작하자”는 말? 100% 사기입니다.
✔️ 3. 진짜 사기꾼일 수도 있다는 마음, 꼭 가지세요
- 너무 상냥하고 겸손한 태도에 속지 마세요.
- “공무원은 원래 깍듯하다”는 선입견도 사기의 빌미가 될 수 있어요.
4. 혹시, 이미 돈을 줬다면?
- 즉시 112 신고 + CCTV 확보
- 거래 영수증, 계좌번호, 문자 캡처 등 모든 증거 보관
-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이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실 여부 확인도 병행
5. 마치며
누군가 “공무원입니다”라고 말하며
매장에 와서 계약을 제안하고, 돈까지 요구한다면
그건 거의 99.9% 사기입니다.
요즘처럼 장사도 쉽지 않은 시기,
이런 일로 피해까지 입는다면 정말 속이 터지죠.
하지만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은 것만으로도
이미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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