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리그가 시작되기도 전에 야구팬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는 바로 덕수고 출신의 내야수 박준순입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의해 야수 1순위로 지명된 그는, 이미 고교 야구 최고의 야수로 명성을 떨친 바 있습니다.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는 박준순, 과연 어떤 매력을 가진 선수일까요? 1. 소식 덕수고의 스타, 두산의 미래박준순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되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야수 중 첫 번째로 지명된 그의 이름은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죠. 두산은 계약금 2억 6천만 원을 투자하며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고, 박준순은 이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박준순의 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