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시야

산불 피해 지역에 100억 기부! 애터미, 나눔도 '진심'인 기업입니다

심마저자 2025. 3.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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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스에서 보고 참 감동했던 소식을 전해드리려 해요.
바로 유통기업 애터미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를 위해 100억 원을 기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재해·재난 성금 단일 기부액 중 역대 최고 금액이라고 해요.
여기에 3억5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구호 물품까지 함께 지원되었고요.

 

1. 이야기

 

애터미의 진심이 느껴진다…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님의 따뜻한 한마디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산불 진화에 사투를 벌이는 분들과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애터미는 이미 오래전부터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기업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단순한 1회성 기부? 아니죠! 애터미는 '지속적인 나눔'의 상징이에요

📌 애터미의 주요 기부 이력

  • 2019년 한부모 가정 지원 ‘MOM 기금’ 100억 원 기부
  • 2021년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해결을 위한 100억 원 추가 기부
  • 2025년 산불 피해 지원 100억 원 + 생필품 기부

이로써 누적 기부 금액은 무려 300억 원!

그리고 특별한 사실 하나 더!
박한길 회장님과 도경희 부회장님 부부는
사재로 각각 10억 원 이상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오플러스' 부부 회원 1호가 되기도 했답니다.
진짜 멋지지 않나요?

 

 

“애터미? 다단계 아니야?”라고요? 제품 써보면 생각이 달라져요

사실 아직도 애터미에 대해
“다단계 아닌가?” “믿어도 되나?”라고 묻는 분들 많으신데요,
애터미가 다단계 방식이라는 점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중요한 건,

“제품이 좋지 않았으면 이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

✔️ 가격 대비 퀄리티가 탁월하고
✔️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 과장 없이 담백한 마케팅 스타일
✔️ 입소문으로 자연스럽게 퍼진 제품력

이런 요소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장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죠.

💬 주변에서도
“비타민부터 칫솔, 화장품까지 다 애터미로 바꿨어요!”
라는 분들 정말 많아요.

 

착한 기업 = 경쟁력 있는 기업

애터미는 ‘착한 기업’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이미지용이 아닌,
실제로 실천 가능한 경영 철학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 사례입니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사회와 이웃을 돌보는 것.

그게 애터미가 사랑받는 진짜 이유 아닐까요?

 

2. 마무리하며…

 

애터미의 이번 100억 원 기부 소식을 보며
“기업도 이 정도까지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가치를 어떻게 사회로 환원하느냐
기업의 진짜 경쟁력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 앞으로도 애터미 같은
‘건강하고 따뜻한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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