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이혼 후에도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진화 씨 마라탕 맛집이라며 데려감. 내일 여기 마라탕 우리 같이 먹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마라탕 가게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으며, 진화는 한참 라이브 방송에 몰두한 모습입니다. 함께 외출한 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 소식 이혼 소식에 대한 함소원의 고백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하면서 ‘한중 국제 부부’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여러 논란과 구설수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갈등 끝에, 함소원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