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위너(WINNER)의 멤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남태현.하지만 그의 이름은 요즘 음악보다는 범죄 소식에서 더 자주 등장합니다.그리고 이번엔… 또다시 음주운전 사고.심지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큰 사고였습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그의 행보에 실망감을 넘어 분노까지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1.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이번 음주운전은 첫 번째가 아닙니다.2023년, 마약 수사 중 음주운전 사고 → 벌금 600만 원2024년, 마약 혐의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그리고 2025년, 또다시 음주운전 사고정리하자면 마약과 음주운전을 반복적으로 저지른 셈이죠.이쯤 되면 단순한 ‘실수’가 아닌, 습관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2.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