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또 한 번 음주운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번엔 믿고 봤던 배우 송영규(55) 씨가 경찰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불과 5km 거리, 하지만 무겁게 다가온 책임
사건은 지난 6월 19일 밤 11시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벌어졌습니다.
“집까지 5분 거리도 안 돼…” 라는 그의 해명처럼
송영규 씨는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뒤 불과 5km 거리를
직접 운전해 귀가하려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겁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대리기사는 갔고, 크루즈 콘트롤이면 괜찮을 줄 알았다…”
송영규 씨는 일간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그의 해명은 오히려 대중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지인과 편의점에서 얘기하는 사이 기사님이 가셨고,
크루즈 콘트롤로 운전했다”“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다. 몸이 안 좋아 약을 먹었고,
그래서 컨디션이 더 나빴던 것 같다”
이런 해명은 음주운전의 본질을 흐리는 전형적인 자기합리화입니다.
**‘가까운 거리라 괜찮을 줄 알았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랬다’**는 이유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대한 범죄를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 가깝다고, 천천히 간다고 음주운전이 ‘덜 위험한’ 건 아닙니다
음주운전은 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 1m라도 운전대를 잡은 순간,
그건 ‘살인 미수’에 가까운 범죄입니다.
🚫 단속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 사고가 나지 않았더라도,
그 순간 누구든 목숨을 잃을 수 있고
타인의 삶이 완전히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 연극과 드라마에서 멋진 역할, 현실에선 실망만
송영규 씨는 최근까지도 ‘아이쇼핑’, ‘셰익스피어 인 러브’,
그리고 오늘(25일) 첫 방송된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출연 중이었습니다.
스크린과 무대 위에서 정의로운 형사, 능청스러운 조력자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던 그가 현실에서 보여준 모습은
매우 실망스러운 자기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연예인, 공인의 책임은 더 무겁습니다
연예인은 단순한 ‘연기자’가 아닌,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공인입니다.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모범이 되기도, 때로는 악영향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음주운전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중범죄입니다.
공인이 자칫 “가깝다고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는 순간,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 더는 용납되지 않아야 할, ‘작은 방심’
이번 사건은 단순히 송영규 씨 개인의 잘못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가 돌아봐야 할 순간입니다.
✔ “집이 가까우니까 괜찮겠지.”
✔ “크루즈 콘트롤이면 안전하지 않을까.”
✔ “잠깐이니까 문제 없을 거야.”
이런 생각이 사고의 시작이자
남의 생명과 가족을 파괴하는 지름길입니다.
✅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배우 송영규 씨의 처벌은 법이 판단할 몫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사회적 경각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연예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음주운전에 대한 무관용 인식이 자리잡길 바랍니다.
당신이 운전대를 잡는 그 순간,
**"괜찮겠지"가 아니라 "절대 안 돼"**라고 생각해주세요.
🚗💥 단 1초의 방심이 인생 전체를 바꿉니다.
P.S 갑작스러운 송영규 님의 죽음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분히 반성하시고 다시 재기하셔도 되었을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배우로서 멋진 분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다른 연예인이나 일반인 분들도 술을 드셨으면 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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